[스크랩] 김연아 단독 인터뷰 취재기. 안녕하세요 미스 엔젤 입니다. 모두들 미스 엔젤의 칭호가 남부끄럽고 어울리지 않다며 말씀하시지만 엔젤은 외모가 중요한 것이 아니고 마음씀씀이라고 굳게 믿는 운영자가 오늘 연아 선수를 만나고 왔습니다. 무얼 사갈까 고민을 하다가 연아선수가 좋아하는 빵생각이 나서 주변에서 가장 맛있는 .. 스포츠-연예 관련글 2008.12.11